내면 깨운 위키미키…틴크러시 벗고, 성장 담은 '하이드 앤 식' 오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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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깨운 위키미키…틴크러시 벗고, 성장 담은 '하이드 앤 식' 오늘 공개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0.06.1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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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판타지오뮤직 

 

위키미키/판타지오뮤직


[컬처투데이 디지털뉴스팀] 그룹 위키미키가 '틴크러시'를 벗었다. 한층 더 성장한 이들은 잠재된 내면을 깨워 새로운 위키미키를 선사할 예정이다.

위키미키는 18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하이드 앤 식'(HIDE and SEEK)의 전곡 음원을 공개, 타이틀곡 '웁시'(OOPSY)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대즐 대즐'(DAZZLE DAZZLE)에서 펑키한 매력을 선보였던 위키미키는 4개월 만에 새 앨범을 내놓고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앨범명 '하이드 앤 식'에서 알 수 있듯, 위키미키는 내면에 잠재해있던 매력을 깨워 '새로운 위키미키'를 선보인다.

특히 위키미키는 미니앨범으로는 2년4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을 발매한다. 2018년 2월 두 번째 미니앨범 '러키'(Lucky) 이후 나오는 것으로, 그간 '크러시'(Crush), '피키 피키'(Picky Picky), '티키-타카 (99%)'(Tiki-Take) 등 여러 싱글을 발표하며 위키미키의 성장을 꾸준히 보여줬다.

이번 타이틀곡 '웁시'는 소극적인 상대가 답답하지만 미워하지 못하는 마음을 '웁시'라는 감탄사로 표현한 곡이다. 매력적인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이 조화를 이룬 댄스 팝 장르로, 지난 '대즐 대즐'에서 합을 맞춘 스테인보이즈(STAINBOYS)와 재회했다. '대즐 대즐'처럼 중독성이 넘칠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웁시'를 비롯해 '모야 모야'(Moya Moya), '더 파라다이스'(The Paradise), '유니버스'(Youniverse)와 지난 앨범 활동곡 '대즐 대즐'까지 다양한 장르의 5곡이 수록됐다. '아이돌 히트곡 장인'으로 유명한 모노트리의 황현, 이주형 등이 앨범 작업에 합류해 완성도를 높이기도 했다.

 

 

 

 

 

위키미키/판타지오뮤직 

 

 


특히 주목할 점은 리더 지수연이 이번 앨범에서 첫 자작곡을 선보인다는 것이다. 지수연이 작업한 '더 파라다이스'는 키링(팬덤명)과 언제까지나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만든 팬송이다. 탄탄한 완성도와 함께 음악적 성취까지 이뤄낸 위키미키가 발표할 미니앨범이 어떨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음악적 변화와 성장을 담아낸 위키미키는 비주얼 역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2017년 데뷔한 위키미키는 '틴크러시'를 전면으로 내세워 통통 튀고 발랄한 10대의 매력을 안겼다. 이에 올해 데뷔 4년 차를 맞이한 만큼 그간 보여주지 않은, '누가 봐도 멋진 쿨 걸'의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를 통해 장총을 들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시크하고 고혹적인 아우라를 선보였던 터다.

위키미키가 내면에 있던 또 다른 매력을 꺼내 새 앨범 '하이드 앤 식'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음악적, 비주얼적으로 성장을 알린 위키미키의 컴백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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