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한효주·이광수·권상우, '해적: 도깨비 깃발' 확정…7월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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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한효주·이광수·권상우, '해적: 도깨비 깃발' 확정…7월 촬영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0.06.1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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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세훈 채수빈 권상우(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 제공=각 소속사, 롯데 엔터테인먼트


[컬처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지난 2014년 여름 개봉해 866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국을 시원하게 사로잡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보다 신선한 캐스팅 조합, 한층 강화된 볼거리와 어드벤처로 무장한 새로운 이야기 '해적: 도깨비 깃발'로 돌아온다.

오는 7월 중 크랭크인하는 '해적: 도깨비 깃발'은 조선의 건국 이후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고려 왕실의 마지막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바다로 모여든 이들의 짜릿하고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신선한 발상의 스토리와 매력 넘치는 캐릭터 군단, 바다를 무대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볼거리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한국 유일무이의 사극 액션 어드벤처 ‘해적’의 두 번째 이야기 '해적: 도깨비 깃발'이 젊고 새로워진 막강 캐스팅을 완료하고 새롭게 출항한다.

강하늘은 자칭 고려 제일검이지만 예기치 않게 해적선에 눌러앉게 된 의적단 두목 우무치 역을 맡아 한층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뿜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동주' '청년경찰' '기억의 밤' 등 드라마, 코미디, 스릴러 장르를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데 이어 최근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명실상부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천하에 명성이 자자한 해적 단주 해랑 역은 '광해, 왕이 된 남자' '감시자들' '뷰티 인사이드' 등으로 호평 받은 데 이어 미국 드라마 '트레드스톤'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배우 한효주가 맡는다. 그는 캐릭터 변신은 물론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탐정: 리턴즈' '나의 특별한 형제' 등을 통해 친근한 매력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이광수는 개인 플레이가 특기인 해적단 막이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숨겨진 보물을 둘러싸고 해적단과 대적하는 부흥수 역은 '히트맨' '신의 한 수–귀수편' 등을 통해 장르 불문 인상 깊은 활약으로 흥행을 이끌어온 권상우가 맡아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보물을 찾아 나선 해적단에 합류하게 되는 당돌한 매력의 소녀 역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여우각시별' 등을 통해 풋풋한 매력으로 주목받은 채수빈이 맡아 신선한 궁금증을 더한다. 백발백중 활 솜씨를 자랑하는 해적단의 명궁 한궁 역은 K-Pop 대표 그룹 엑소(EXO)의 세훈이 맡아 본격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김성우 박지환 / 제공=각 소속사, 롯데 엔터테인먼트

 

 


또한 우무치의 오른팔이자 의적단 부두목 강섭 역은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강렬함과 코믹함을 오가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온 배우 김성오가 맡았으며, 해랑을 따르는 해적 소단주 아귀 역은 '범죄도시' '1987' 등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박지환이 맡아 든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드라마 '추노'와 영화 '7급 공무원', 그리고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을 탄생시킨 천성일 작가가 각본을 집필하고, '쩨쩨한 로맨스' '탐정: 더 비기닝'으로 감각 있는 코미디 연출력과 흥행성을 입증한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조선의 바다를 배경으로 주인 없는 보물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전개, 매력 넘치는 캐릭터 군단이 선사할 호쾌한 웃음, 여기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원한 해양 액션의 볼거리까지 더해 '해적' 시리즈의 본격 시작을 알릴 '해적: 도깨비 깃발'은 오는 7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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