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고기 대신 느타리버섯…백종원X농벤져스 신메뉴로 '침샘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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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고기 대신 느타리버섯…백종원X농벤져스 신메뉴로 '침샘 자극'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0.07.2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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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맛남의 광장' 캡처


[컬처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맛남의 광장' 백종원과 농벤져스가 느타리버섯 농가 살리기에 나섰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 김희철, 양세형, 김동준, 유병재는 여주의 또 다른 특산물인 느타리버섯 농가를 살리려 요리 연구에 매진했다.

백종원은 느타리 두루치기, 비빔당면을 선보였다. 돼지고기 대신 버섯이 듬뿍 들어간 두루치기는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백종원은 빠른 속도로 요리를 완성해냈다. 제자들이 놀라자 "너네가 도와서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자 양세형, 김희철은 "병재는 빼고 우리가 열심히 도왔다", "아무리 게스트라고 하지만 병재는 너무한 것 같다"며 유병재 놀리기에 열을 올렸다. 백종원까지 가세하자 유병재는 텃세에 힘들어하며 "저 다음주에 오겠다"고 해 웃음을 샀다.

두 메뉴는 모두가 감탄한 맛이었다. 백종원은 당면 요리에 대해 "당면을 반드시 불렸다가 삶아야 한다. 안 그러면 되게 오래 삶아야 한다"고 팁을 전수했다.

제자들은 고기 식감 안 부러운 느타리버섯의 쫄깃함에 반했다. "진짜 맛있다", "고기 안 넣어도 된다", "식감이 진짜 좋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SBS '맛남의 광장' 캡처 

 


양세형은 남은 당면을 두루치기에 투하한 뒤 "미친 맛"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차가운 비빔당면 먹다가 뜨거운 당면 요리를 먹으니까 또 다른다. 기가 막히다"면서 감탄했다. 이는 백종원도 인정한 맛이었다.

시청자 레시피를 활용한 '레시피 챌린지'도 펼쳐졌다. 김희철, 김동준 팀은 느타리버섯 치즈 토스트를 만들었다. 양세형과 유병재는 느타리버섯 강정을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김희철과 김동준은 직접 만든 토스트를 보며 "비주얼 미쳤다"면서 승리를 자신했다. 양세형과 유병재 역시 시식 후 "이 레시피 만든 사람 인정이다"라며 맛에 감탄했다. 아침 식사 당번을 두고 대결을 벌인 가운데 어떤 팀이 승리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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