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2' 제시 "아이 러브 밥♥"…'한식파' 센 언니의 단골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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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2' 제시 "아이 러브 밥♥"…'한식파' 센 언니의 단골집 공개
  • 컬처투데이
  • 승인 2020.07.2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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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밥블레스유2' 캡처


[컬처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밥블레스유2'에 센 언니 제시가 출격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서 MC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은 래퍼 제시를 인생 언니로 만났다.

제시와 MC들은 멕시칸 음식점에서 만났다. 제시는 "멕시칸 음식점이 많이 없는데 여기가 진짜 맛있다"고 설명하며 사장님과 절친한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시그니처 메뉴에 타코, 과카몰리 등을 맛본 이들은 행복해 했다.

김숙은 미국 출신인 제시에게 현지 음식을 추천해 달라고 했다. 그러자 제시는 스스로 '한식파'라고 고백했다.

그는 "사실 솔직히 말하면 밥을 먹는다. 한식 안 먹으면 토할 것 같다. 하루에 한번은 꼭 밥을 먹어야 한다"라더니 "밥, 김치, 된장찌개, 아이 러브 고추장찌개!"라고 소리쳐 웃음을 샀다.

MC들은 자리를 옮겨 밥을 먹자고 했다. 제시는 "왜 먹고 또 먹냐. 왜 밥을 두 번 먹냐"며 의아해 해 웃음을 더했다.

제시가 자주 가는 단골 백반집이 공개됐다. 한상 차림이 빨리 준비돼 행사 가기 전 바로 밥 먹기에도 좋다고. 제시는 단골집의 백반 정식을 먹으며 "아이 러브 밥~ 역시 한국 음식이야"라고 외쳤다. 제육볶음, 김치찌개, 누룽지 및 각종 반찬들이 보는 이들의 침샘까지 자극했다.

 

 

 

올리브 '밥블레스유2' 캡처

 


한편 제시는 혼전 동거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밝혔다. 혼전 동거와 관련된 사연이 나오자, 제시는 "미국에서는 먼저 살고 결혼을 한다. 같이 살아봐야 어떤 사람인지 진짜 알지 않냐. 그 다음에 결혼을 한다"고 털어놨다.

또한 "만약 우리 엄마한테 말하면 우리 엄마는 무조건 허락해 준다. 미국은 만 18세 때부터 독립한다. 실수하면 실수하는 대로 사는 것"이라며 "내 친구는 7년 먼저 살아보고 아기 낳고 그 다음에 결혼했다. 자기는 출산 후 이 남자의 모습을 보고 싶었다고 하더라. 지금 너무 행복하게 산다"고 전했다.

"먼저 살아보고 결혼할 생각이 있냐"라는 질문에 제시는 "그렇죠"라고 쿨하게 답했다. 이어 "같이 사는데 더럽고 화장실 변기 물 안 내리고 그러면 안되지 않냐. 그런 것들이 사소하지만 중요하다"고 생각을 밝혔다.

제시는 사연 신청자를 향해서는 "(언니가 동거하는 사실을) 동생이 말하는 것보다 본인이 부모님께 말하는 게 낫다. 얘기해도 부모님이 충격 안 받으실 것 같다. 어머니가 알고 있었다고 할 수도 있다"고 조언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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