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놈들'→'옹알스'까지…'부코페' 빵빵 터지는 공연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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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놈들'→'옹알스'까지…'부코페' 빵빵 터지는 공연 라인업 공개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0.07.3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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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컬처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올해로 8회를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더욱 강력해진 웃음으로 돌아온다.

제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측은 30일 코미디 극장 공연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8월21일부터 8월3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부코페'는 국내외 내로라하는 코미디언들이 총출동, 콩트와 토크쇼, 개그 연극 등 수준 높은 코미디 공연으로 꽉 채워진다.

지난 29일 1차로 공개된 6개의 극장 공연 '2시간 탈출 졸탄쇼' '변기수 목(욕)쇼' '쇼그맨 in 부산', '이리오쑈' '잇츠 홈쇼핑 주식회사' '코미디헤이븐쇼-스탠드업코미디'에 이어, 2차로 공개된 4개의 공연들의 라인업도 다채롭다.

먼저 유튜브 111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채널 '동네놈들'이 빵빵 터지는 웃음으로 부산을 찾는다. 몰카 유튜버답게 현장에서 마치 코미디 몰래카메라를 보는 듯한 흥미진진한 공연은 물론, 최근 발매한 트로트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관객도 출연자도 가식 없이 모든 것을 다 보여주는 19금 토크 콘서트 '박미선 김성은 권진영의 여탕 SHOW'가 위험하면서도 섹시한 성인 전용 입담을 선보인다. 은밀한 여탕에서 펼쳐지는 세 여자의 과감한 수다는 일상에 지친 관객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모두 선물할 예정이다.

이어 마임, 마술, 저글링, 핸드벨 연주 등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한계에 도전하는 슬랩스틱 코미디의 끝판왕 '옹알스'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공연으로 돌아온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언(無言) 코미디로 웃음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그들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투깝쇼'가 '부코페'를 찾는다. '투깝쇼'는 두 형사가 절도범을 잡기 위해 잠입 수사를 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담은 공연이다. 특히 관객들의 참여로, 현장 분위기에 따라 애드리브가 난무하는 리얼함까지 더해진다고 해 더욱 기대감이 쏠린다.

한편 지난 201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아시아 최초 코미디 페스티벌의 포문을 열어 어느덧 8회를 앞두고 있는 '부코페'는 국내 유명 코미디언과 세계적인 해외 코미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코미디를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국제 페스티벌이다.

특히 이번 '부코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수립,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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