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박찬호→박세리, 운동경력 도합 110년 '스포츠 어벤저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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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박찬호→박세리, 운동경력 도합 110년 '스포츠 어벤저스' 완성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0.08.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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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코리아'


[컬처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운동 경력만 도합 110년을 자랑하는 박찬호 박세리 허재 추성훈이 '정글의 법칙'에서 활약한다.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코리아'가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정글의 법칙' 사상 최초 국내 특별판으로 펼쳐지는 '와일드코리아' 편에는 족장 김병만과 박찬호, 박세리, 추성훈, 청하, 허재와 허훈 부자, 개그계 대표 부부 이봉원 박미선 부부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병만족은 압도적인 라인업을 자랑하며 정글 생존에 도전장을 던졌다. 그러나 이들은 아무런 준비도 못한 채 인터뷰 복장 그대로 외딴섬에 불시착했다. 샌들을 신은 박세리와 나풀거리는 긴 치마를 입은 박미선, 하와이안 셔츠에 백바지를 입은 휴양지 차림의 이봉원까지, 병만족은 갑자기 시작된 정글 생존 미션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러한 위기에서 병만족을 구해줄 희망은 스포츠 어벤져스 4인방뿐이었다. 박찬호 박세리 허재 추성훈까지 전체 운동 경력 110년에 달하는 든든한 어벤저스가 탄생한 것. 특히 박세리는 갯벌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보이는 족족 바위를 한 손으로 뒤집으며 고둥, 소라, 게 등을 '원샷 원킬'로 수확하며 업그레이드된 '정글 여전사'의 귀환을 제대로 알렸다.

반면 정글 초보 박찬호는 끊임없는 토크로 병만족의 사기를 끌어올렸다. 그런 그는 입담 못지않은 발재간으로 운동화가 찢어질 때까지 쉴 새 없이 숲과 갯벌을 누비고 다녔다. 그러나 넘치는 에너지와는 달리 잡아 온 수확물은 고작 새끼손가락만 한 미니게 한 마리가 전부였다. 그의 설레발을 지켜보던 여동생 박세리는 한숨을 쉬며 외면, '친남매' 버금가는 티키타카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코리아'는 29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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