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호', 개봉 연기 행렬 동참…"코로나19 호전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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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호', 개봉 연기 행렬 동참…"코로나19 호전되길"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0.08.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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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호' 스틸컷 


[컬처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도 신작들의 개봉 연기 행렬에 동참했다.

'승리호'의 배급사 메리크리스마스는 27일 "9월23일로 예정되어 있던 영화 '승리호'의 개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개봉을 잠정적으로 연기한다"며 "추후 개봉 일정은 상황을 지켜보며 결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승리호'의 개봉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하루빨리 사태가 호전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등을 연출한 조성희 감독의 신작으로 한국 최초 우주SF 영화다. 배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만 개봉을 연기한 신작은 4편에 달한다.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인한 결정이다. 앞서 당초 9월 개봉 예정이었던 '뉴 뮤턴트' '뮬란' '기기괴괴 성형수' 등이 개봉을 연기했다. 9월3일 개봉 예정이었던 '뉴 뮤턴트'는 닷새 미뤄 9월8일, 9월2일 개봉 예정이었던 '기기괴괴 성형수'는 잠정 연기, 9월10일 개봉 예정이었던 '뮬란'은 한 주 늦춰 9월17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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