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규현, 섭외 사실 몰랐다?…백종원 '폭소'한 이유
상태바
'골목식당' 규현, 섭외 사실 몰랐다?…백종원 '폭소'한 이유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0.08.27 0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컬처투데이 디지털뉴스팀] '골목식당'에 가수 규현이 출연했다.

규현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도봉구 창동 골목을 방문했다.

규현은 상황실에서 백종원과 MC 김성주, 정인선을 만났다. 특히 "사실 제가 여기 나오는 건지 몰랐다"라고 깜짝 고백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규현은 "백종원 선생님이랑 다른 프로그램 회식을 하는데 '아 맞다. 창동에서 피자 편 하는데' 하시더라. '너 피자 장인 아니냐' 하시길래 '아니다. 잠깐 배웠었다'고 얘기했었다"고 회상했다.

규현은 "선생님이 '너 잘하잖아~' 그걸로 대화가 끝난 건데, 어느 날 (소속사) 실장님이 '너 혹시 골목식당 나간다고 했니?' 물으시더라. 제가 그랬었냐고 되물었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옆에 있던 백종원도 폭소하며 "내가 제작진한테 전화해서 규현이가 나온단다고 했다"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너 마침 고향이 이쪽이라며!"라고 갑자기 호통을 쳤다. 규현은 "화내시는 거 아니죠?"라며 당황하더니 백종원 성대모사를 똑같이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백종원은 "너 집이 근처 아니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규현은 "제가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자주 오던 곳이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백종원은 "그것 봐라. 연관이 있다니까"라며 파워 당당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듣던 정인선은 "좀 억지스럽기는 하네요"라고 해 웃음을 샀다. 규현은 "선생님 나중에는 언질이라도 좀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놔 또 한번 백종원을 웃게 만들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