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본격연예 한밤' 미공개 영상 대방출…김구라X장예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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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본격연예 한밤' 미공개 영상 대방출…김구라X장예원 "감사했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0.08.2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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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컬처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본격연예 한밤'이 종영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는 26일 방송을 끝으로 3년 9개월 동안의 대장정을 마무리 지었다.

김구라는 오프닝에서 "첫 방송을 한지 벌써 3년 9개월이 됐다.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다"라고 알렸다. 장예원은 "마지막 방송도 함께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날 '본격연예 한밤' 제작진은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장면들을 대방출 했다. 리포터 소슬지에게 선물을 받았던 배두나는 온몸으로 감사를 표했다. "스윗하시다. 고맙다"며 진한 포옹을 해주는 모습이 훈훈함을 선사했다.

손현주, 조진웅은 막걸리 선물에 큰 관심을 보여 웃음을 줬다. 김희애는 방탄소년단 앨범을 받고 "어떻게 아셨냐"라며 기뻐했다. 염정아 역시 방탄소년단 굿즈를 선물받고 감동을 받았다. 김희선 역시 방탄소년단 LP를 받고는 "어머 어머"라며 감격했다.

이광수는 철저하게 준비해 온 소슬지를 향해 "이런 걸 어떻게 다 아냐. 이쯤 되니까 무섭다"고 해 웃음을 샀다. 봉태규는 선물을 받고는 "이거는 방송국에 청구해라"라며 진심으로 걱정했다.

소슬지는 이날 인터뷰에 응한 배우 김대명으로부터 케이크를 선물받고 울컥했다. 소슬지는 '한밤' 식구들이 박수를 치며 격려하자 소감을 밝혔다. 그는 "방송에 나갈 생각으로 선물을 드린 게 아닌데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한밤' 인터뷰 중 생긴 일들도 공개됐다. 걸그룹 오마이걸, 배우 송윤아, 조여정 등이 출연했던 미방송 영상이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방송을 마치며 MC 및 큐레이터들은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윤상은 "비록 오늘 막을 내리지만 2막을 준비하도록 하겠다. 오래도록 기억해 달라"라고 말했다. 다른 큐레이터들은 "많은 성장을 했다", "행복한 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값진 경험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구라는 "함께해 주신 시청자 분들 정말 감사하다"고 털어놓으며 다른 출연진들과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제작진은 출연진들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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