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속 성장" 크래비티,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콘셉트 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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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속 성장" 크래비티,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콘셉트 변화 예고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0.08.2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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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컬처투데이 디지털뉴스팀] 크래비티가 4개월 만에 쾌속 성장해 돌아왔다.

24일 오후 그룹 크래비티(CRAVITY) 새 미니앨범 '크래비티 시즌 2. 하이드아웃 : 더 뉴 데이 위 스텝 인투'(CRAVITY SEASON 2. HIDEOUT : THE NEW DAY WE STEP INT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서 크래비티는 신곡 '오 아'와 타이틀곡 '플레임'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고, 취재진에게 새 앨범을 소개했다.

크래비티는 24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크래비티 시즌 2. 하이드아웃 : 더 뉴 데이 위 스텝 인투'와 타이틀곡 '플레임'(Flame)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원진은 "데뷔 후 첫 컴백인데, 데뷔만큼 떨린다. 열심히 할 것"이라고 했으며, 우빈은 "러비티뿐만 아니라 대중에 우리만의 음악색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했다. 성민은 "떨리고 설렌다"고 했으며, 형준은 "한시라도 빨리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크래비티/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크래비티 시즌 2. 하이드아웃 : 더 뉴 데이 위 스텝 인투' 타이틀곡 '플레임'은 한계에 도전하는 타오르는 불꽃을 닮은 크래비티의 열정을 담은 곡으로써 자신들의 한계를 시험하듯 격렬한 파워로 무장한 어반 힙합 장르의 트랙이다.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역동적인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이며, 뜨거운 여름에 맞서는 멤버들의 당찬 메시지 또한 담겨 있다. 정해진 룰을 깨부수고 세상에 나온 크래비티가 전보다 훨씬 자유로움을 느끼고 마침내 자신들의 한계마저 깨뜨리고자 한다.

수록곡 '빌리버'(Believer)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등 뒤에서 자신을 지켜줄 누군가에 대한 굳은 믿음과 신뢰를 그린 미드템포의 팝사운드 곡. 이외에도 누-디스코와 일렉트로닉, 누-펑크(Ghetto Funk) 장르를 혼합해 근사한 그루브를 만든 '오 아'(Ohh Ahh), 크래비티의 세계관을 대표하는 '리얼라이즈'(Realize), 청량한 기운이 느껴지는 '열기구', 여름 여행의 설렘을 노래한 '선라이즈'(Sunrise), 은유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인 '호흡'(Breathing)까지 크래비티의 매력이 묻어난 일곱 곡이 담겼다.

 

 

 

 

크래비티 세림(왼쪽), 앨런/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특히 세림과 앨런은 '빌리버'와 '리얼라이즈' 랩 메이킹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세림은 "연습생 때부터 랩 메이킹을 해서 두 번째 앨범에 싣게 됐는데, 러비티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리얼라이즈'에서 주인공이 힘듦과 공허함을 느낄 때 힘이 되고 의지하는 대상이 있다. 그때 러비티 생각하며작사를 했다"라고 해 팬이 자신의 뮤즈임을 밝혔다. 앨런은 "러비티에게 랩을 들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의 음악성이 더 다양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크래비티는 새 앨범을 통해 콘셉트 변화를 시도했다. 이와 관련해 민희는 "새로운 콘셉트에 부담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좋은 모습를 보여드리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성민은 "새로운 시도를 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했으며, 형준은 "많은 분들의 관심에 부응해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크래비티의 색을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크래비티가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원진은 "'퍼포비티'라는 별명을 얻고 싶다. 우리가 퍼포먼스에 신경을 쓴 만큼 칭찬을 받았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크래비티/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크래비티는 지난 13일 진행된 '2020 소리바라 어워즈'에서 데뷔 후 첫 신인상을 받았다. 이에 대해 정모는 "신인상은 신인일 때만 받을 수 있는 소중한 상이지 않나. 팬들 덕분에 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앨런은 "앞으로 더 성장해서 러비티가 더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세림은 4개월 만에 컴백해 기쁘다. 그만큼 열심히 했으니 기대해달라"고 했으며, 형준은 "데뷔 앨범과는 달리 변화한 모습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으며, 성민 역시 "쾌속 성장을 자신한다"고 했다. 원진은 "크래비티의 모든 활동을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크래비티/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한편 크래비티는 새 미니앨범 '크래비티 시즌 2. 하이드아웃 : 더 뉴 데이 위 스텝 인투'를 발매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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