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촌놈' 박세리, 식사 걸린 게임에 "먹는 거로 장난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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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놈' 박세리, 식사 걸린 게임에 "먹는 거로 장난치면 안 돼"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0.08.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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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서울촌놈' 방송 화면 캡처


[컬처투데이 디지털뉴스팀] 골프 감독 박세리가 음식 앞에서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서울촌놈'에서는 박세리 한다감 김준호와 함께 대전광역시를 여행했다.

이날 다섯 명은 여행 전 서로 지켰으면 하는 수칙을 이야기했다. 박세리는 시간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처음 올 때 지각했던 김준호는 자신이 두 살 오빠임을 강조했지만 박세리의 눈을 마주치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박세리는 오빠라고 부를 일은 없을 거라며 선을 그었다.

박세리는 "원래 대전 사람이 친해지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다감도 "대전 사람들이 처음에 마음을 안 연다. 지켜보는 스타일이다"고 덧붙였다. 김준호도 두 사람의 말에 공감했다. 이승기는 "대전 간다고 했더니 대전 사람이 어디 가냐고 물어보더라"고 운을 띄웠다. PD도 "대전을 검색하면 노잼이 먼저 뜬다"고 말했다. 콘서트에서도 호응이 없다, 싸이도 호응이 없어 힘들었다 등의 후기를 읽었다. 대전 사람들이 표현을 잘 못 한다는 것에 세 명 모두 동의했다.

첫 코스는 박세리가 준비한 보양식이었다. 박세리가 운전대를 잡았다. 박세리의 터프한 운전 스타일에 모두 깜짝 놀랐다. 박세리 추천 맛집은 백숙과 오리 수육이었다. 주문을 한 뒤 게임에서 이겨야 먹을 수 있다는 말에 박세리는 정색하며 "먹는 것으로 장난치면 안 된다. 가만 안 둬"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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