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NO, 운동은 노래방서"…'집사부' 김희선, 자연미인 부심+솔직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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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NO, 운동은 노래방서"…'집사부' 김희선, 자연미인 부심+솔직 매력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0.08.2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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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투데이 디지털뉴스팀] "태혜지는 내 다음 세대죠?"

'원조 미녀배우' 김희선이 '집사부일체'에 떴다. 김희선은 모두를 수긍하게 한 자연미인 자부심은 물론 가식 없는 솔직한 매력까지 뽐내며 멤버들을 사로잡았다. 김희선만의 솔직하고 밝은 매력이 '집사부일체에'도 활기가 됐다.

2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김희선이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사부 힌트로 요요와 머리띠, 곱창 밴드 등 김희선이 히트시킨 '완판템'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김희선이 출연했던 인기 드라마 '토마토'를 바로 맞혔다. '토마토'는 시청률 50%대의 인기 드라마로, 김희선은 당시 패션 아이템을 모두 유행시키며 원조 완판녀에 등극한 바 있다.

멤버들은 상큼한 미소와 함께 등장한 김희선을 보며 환호했다. 이들은 "연예인이다, 연예인"이라며 감탄했고, 김희선은 여전히 독보적인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성록은 "누나가 짱이에요"라며 진짜 팬심을 드러냈고, 양세형도 "하나도 안 변했어요"라며 놀라워 했다. 또 김동현이 '토마토'에 함께 출연했던 김석훈을 기억하지 못하자 김희선은 "저만 알면 돼요"라며 거침없는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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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자연미인 자부심도 드러냈다. 그는 차은우를 보며 "얼굴 천재 분"이라며 반가워 했다. 그러자 차은우는 "원조 (얼굴 천재)"라고 거들었고, 김희선은 "(우리한테) 얼굴 천재라고 하는데 우리는 우리 입으로 말한 적 없지 않냐"며 공감대를 형성해 웃음을 안겼다.

그리고 김희선은 "승기씨도 원조잖아요. 남자 중에 얼굴 천재 원조"라고 했지만 이승기는 "제가?"라고 반문해 웃음을 안겼다. 또 양세형에게 "저는 '코빅'은 꼭 챙겨봐요. 코미디계 얼굴 천재"라고 했고, 김동현에게 "'놀토'도 보는데 실물이 훨씬 잘생기셨다. 파이터계 얼굴 천재"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신뢰성 떨어지게"라고 발끈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 차은우는 김희선을 알게 된 계기에 대해 "지드래곤 선배님 노래 중에 '김희선'이란 이름이 나온다"고 말했고, 김희선은 "제가 그 김희선이에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희선은 "제 다음 세대죠? 태혜지(김태희 송혜교 전지현)가?"라고 또 한 번 이야기했고, 이승기는 "삼국시대 전에 (김희선으로) 통일했었다"고 거들었다. 그러면서 김희선은 "저 정말 성형 안 했거든요"라고 강조해 또 한 번 그의 남다른 미모를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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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특유의 솔직한 매력으로 과거 원조 걸크러시로 주목받았던 사실을 언급했다. 과거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량이 4병이라고 고백하는 등 솔직한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김희선은 "인터뷰를 하면 매니저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했다. 그것만 하지 말라고 한다"며 "이제는 저를 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희선은 "그때 술 얘기를 한 것도 술을 좋아하는데 시청자가 안 좋아한다고 해도 평생 혼자 혼술할 순 없지 않나. 감추고 살 순 없다"며 "방송에서 술 안 한다고 한 사람들 다 노래방에 있더라. '일러 말어? 기자한테 확 불어?' 이랬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김희선은 "솔직하지 못했다면 오래 활동 못했을 것"이라며 "오늘 하루 나와 솔직하게 지내보자. 그렇게 지내보는 것도 나쁠 것 같지 않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사부 슬로건에 대해 "솔직한 하루, 거짓말 하지 않는 하루를 보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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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차를 직접 운전해 멤버들과 토마토 농장으로 향했다. 김희선은 차은우와, 이승기는 신성록과, 양세형은 김동현과 각각 팀을 이뤘다. 가장 적게 따는 팀이 토마토를 더 따야 하는 상황. 신성록은 김희선과 차은우가 토마토 따기에 열중하고 있는 사이, 이들의 토마토를 더 가져가는 꼼수를 써 웃음을 안겼다. 김희선은 차은우에게 "우린 솔직하게 정정당당하게 끝까지 따자"고 말했다. 결국 신성록은 토마토를 김희선 차은우 팀에 돌려줬고, 이승기는 "형 진짜 많이 가져갔다"며 새삼 감탄해 웃음을 더했다.

이들은 총 300kg을 땄고, 드라이브스루 판매를 통해 발생한 토마토 수익금을 수재민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또 김희선은 애장품 경매를 통해서도 좋은 일에 함께 하자는 취지를 밝혔다. 이후 김희선은 자신의 애장품을 차례로 공개했다. 모자가 공개되자 멤버들은 "팔기 아깝다"고 말했고, 김희선은 "그럼 다시"라며 가방에 넣으려 해 웃음을 더했다. 차은우는 "직접 샀냐"고 질문했고, 김희선은 "내돈내산"이라 강조했다. 이 모자는 차은우는 물론, 김동현에게도 어울렸다. 이외에도 선글라스, 고급 의상과 백 등을 공개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멤버들 모두 "아내 사주고 싶다" "내가 갖고 싶다" "이 정도 내놔야 애장품이구나"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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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양세형과 함께 토마토 김치 두부전 요리에 도전했다. 치은우와 김동현은 토르티야 피자를, 이승기와 신성록은 토마토 카프레제를 각각 완성했다. 토마토 한상차림에 성공한 뒤 김희선과 멤버들은 "맛있어"를 연발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다 맛있었다"며 칭찬한 김희선의 말에 멤버들은 '진실의 입'을 가져오라고 했고, 거짓말 탐지기 결과 '거짓말'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선의의 거짓말을 하게 된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동현은 아내가 걱정할까 싶어 "남자들끼리 회식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지만, 김희선은 "여자 입장에서는 선의의 거짓말이 아니다. 그냥 거짓말"이라며 "그러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또 김희선은 양세형과 상황극을 통해 솔직한 매력을 보여줬다. 그는 양세형이 "여성 두분과 친구 한 명과 2:2로 술을 마시고 있다"고 하자 "그럼 들어와 이 베이비야"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김희선은 자신의 솔직한 매력이 걱정된 적은 없었냐는 질문에 "걱정됐으면 그런 말을 아예 못했을 것 같다. 말을 안 했으면 안 했지 거짓말을 안 했다. 주량을 조금 줄여서 얘기한 적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배우들 이미지에 먹칠하는 건가 했다. '술 잘 먹는 게 자랑이야?' 싶긴 하지만 오래 있어 보니까 솔직한 게 제일 큰 무기인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솔직함이 가장 큰 무기이고 거짓말은 내 것이 아닌 것 같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희선은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노래방에서 운동한다"고 말해 '잘 노는 언니'의 매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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