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 맛’ 미성년자 성희롱 논란, 재발방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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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미성년자 성희롱 논란, 재발방지 어떻게?
  • 컬처투데이
  • 승인 2020.09.0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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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제작진이 미성년자 성희롱 논란에 대해 시청자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신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아내의 맛 제작진이 발표한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아내의 맛' 제작진입니다.

지난 25일 밤 방송된 아내의 맛정동원과 임도형 군의 변성기 검사 내용 중 2차 성징과 관련한 질문이 방송된 것에 대한 제작진의 입장을 전합니다.

녹화 당시 담당 주치의는 의학적으로 변성기는 2차 성징의 하나의 증거가 되기 때문에 변성기 진료에 있어 2차 성징 관련한 질문은 변성기를 가늠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질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수로서 한창 성장 중인 정동원과 임도형 군의 장래를 위해 변성기는 중요한 부분인 만큼 제작진은 이에 진정성을 부여하고자 2차 성징을 의학적으로 접근했습니다. 하지만 자칫 출연자에게 민감한 부분일 수 있다는 지적을 염두에 두고, 앞으로는 제작 과정에서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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