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진(眞) 발표 보류...다음 주 '미스터트롯의 맛' 토크 콘서트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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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진(眞) 발표 보류...다음 주 '미스터트롯의 맛' 토크 콘서트서 공개
  • 김현수 기자
  • 승인 2020.03.13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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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간판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의 진(眞) 발표가 문자 폭주와 서버 문제로 투표 집계가 마무리되지 않아 다음 주로 미뤄졌다.(사진=방송화면 캡처)
▲TV조선 간판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의 진(眞) 발표가 문자 폭주와 서버 문제로 투표 집계가 마무리되지 않아 다음 주로 미뤄졌다.(사진=방송화면 캡처)

[컬처투데이=김현수 기자] 12일 방송에서 공개 예정이었던 '미스터트롯' 진(眞) 발표가 다음 주로 미뤄졌다. 

연일 시청률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TV조선 간판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최후의 트롯맨' 자리를 두고 결승에 진출한 7인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졌다. 하지만, 이날 공개 예정이었던 최후의 트롯맨 발표는 문자 폭주와 서버 문제로 문자 투표 집계가 마무리되지 않아 다음 주에 공개된다. 

MC 김성주는 "문자 투표 마감은 정확히 된 상태이지만 지연이 되고 있다"라며 "이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 좀 살려주세요"라는 재치 있는 언변과 TOP7 소감 인터뷰로 방송 사고를 대처했다. 

이후 투표 결과를 전달받은 김성주는 "전체 문자투표수 773만1781콜로 예상을 뛰어넘는 전례 없는 문자 투표 수"라며 "최종 결과를 내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다"라고 당황스러운 상황을 전했다. 

이어 "투명하고 정확한 채점을 위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든 투표 결과가 확인이 될 때까지 최종 결과 발표를 보류하기로 했다"며 발표 연기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성원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늦은 시간까지 결과를 기다렸을 시청자, TOP7, 가족분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미스터트롯' 진(眞) 발표는 일주일 뒤인 19일(목) 10시 '미스터트롯의 맛' 토크 콘서트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스터 채점 점수와 대국민 응원투표 점수를 합산한 중간합산 점수와 함께 중간 순위가 발표되었다.(사진=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마스터 채점 점수와 대국민 응원투표 점수를 합산한 중간합산 점수와 함께 중간 순위가 발표되었다.(사진=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된 '미스터트롯' 결승전은 작곡가 미션과 인생곡 미션 등 2개의 경연으로 진행됐다. 
작곡가 미션은 미스터트롯 결승 진출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신곡으로 홍정수, 김진룡, 김종환, 알고보니 혼수상태·김진환, 박현진, 윤명선, 이루 등의 작곡가가 참여했다. 

결승전 총점은 4000점으로 ▲1, 2라운드 마스터 점수 2000점(50%) ▲대국민 응원투표 점수 800점(20%) ▲실시간 국민 투표 1200점(30%)를 반영한다.

MC 김성주는 중간발표를 통해 마스터 채점 점수와 대국민 응원투표 점수를 합산한 중간합산 점수와 함께 중간 순위를 이찬원(2707점), 임영웅(2690점), 영탁(2662점), 정동원(2619점), 김호중(2608점), 김희재(2589점), 장민호(2582점) 순으로 발표했다. 결승전 전과 1, 2위 순위만 바뀐 것으로, 1위 이찬원과 2위 임영웅의 점수 차이는 17점에 불과해 다음 주에 실시간 국민 투표 결과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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