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Talk] 소미미디어, 히가시노 게이고 최신작 ‘녹나무의 파수꾼’ 전 세계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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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Talk] 소미미디어, 히가시노 게이고 최신작 ‘녹나무의 파수꾼’ 전 세계 동시 출간
  • 김경민 기자
  • 승인 2020.03.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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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최신작 ‘녹나무의 파수꾼’

[컬처투데이=김경민 기자] 소미미디어가 17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녹나무의 파수꾼’을 일본 문학 번역으로 사랑 받고 있는 양윤옥의 번역으로 출간했다.

히가시노게이고 작가 작품으로는 사상 최초로 한국·중국·일본·대만에서 동시 출간으로 전 세계 독자를 찾아 간다.

천애고아, 무직, 절도죄로 유치장 수감 중인 그야말로 막장인생 그 자체인 청년 레이토, 그런 그에게 일생일대의 기묘한 제안이 찾아온다. 변호사를 써서 감옥에 가지 않도록 해줄 테니 그 대신 시키는 대로 하라는 것.

제안을 받아들인 레이토 앞에 나타난 사람은 지금까지 존재를 알지 못했던 이모라고 한다. 그녀는 레이토만이 할 수 있다며 ‘월향신사’라는 곳의 ‘녹나무’를 지키는 일을 맡긴다. 그 녹나무는 이른바 영험한 나무로,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러 온다. 그러나 단순히 기도를 한다기엔 그 태도에는 무언가 석연찮은 것이 있다.

일한 지 한 달 정도 지났을 무렵, 레이토는 순찰을 돌다 여대생 유미와 마주친다. 유미는 자신의 아버지가 여기서 도대체 무슨 기도를 하는지 파헤치려 뒤쫓아 온 것. 레이토는 반은 호기심에, 반은 어쩌다보니 유미에게 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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