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위한 KBS한국어’ 시리즈 발간…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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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위한 KBS한국어’ 시리즈 발간…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기반 확대
  • 김경민 기자
  • 승인 2020.03.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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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KBS와 형설이엠제이가 발간한 표준한국어 5권, 표준한국어 활용연습 5권, 실용한국어 3권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KBS와 형설이엠제이가 발간한 표준한국어 5권, 표준한국어 활용연습 5권, 실용한국어 3권

[컬처투데이=김경민 기자] KBS(KBS한국어진흥원)와 형설이엠제이(장진혁 대표이사)는 ‘외국인을 위한 KBS한국어(이하 KBS한국어)’ 도서 시리즈를 발간한다. 

현재, 전 세계 한국어 사용 인구는 8000만명에 이르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따라 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한국어 학습에 대한 수요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한국어 활용에 대한 평가와 학습 도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KBS한국어 발간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KBS한국어 시리즈는 KBS가 주최·주관하는 외국인 대상의 민간자격(주무부처: 문화체육관광부, 자격번호: 2020-001270) 시험인 KBSKLT(KBS Korean Language Test for Foreigners, 이하 KBSKLT)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표준한국어(5권), 표준한국어 활용연습(5권), 실용한국어(3권)으로 되어있다.

KBS한국어 시리즈는 실제 한국어 활용이 가능하도록 단계별로 구성되었고, TOPIK, EPS-TOPIK 등 외국인 유학생과 국내 취업 희망 외국인이 한국어 관련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추후 KBSKLT 홈페이지에서 KBS한국어 시리즈를 중심으로 기획된 다양한 언어별 교육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KBS한국어의 주요 특징은 △한국어 수업에 맞는 수준별 설계 및 구성 ▲살아있는 언어와 생동감 넘치는 표현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상황별 이해 ▲실제에 근접한 표현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한국어의 특징 설명 ▲한국문화와 정보 등으로 호기심 충족 ▲KBSKLT, TOPIK, EPS-TOPIK 등 관련 시험 대비 가능한 내용 구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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